

텐써마. 고주파 리프팅의 원리와 효과 서울 홍대 끗 한의원
9/21/2025
서울 홍대 끗 한의원에서 진행하는 텐써마. 고주파 리프팅의 원리와 효과 시술 노트입니다.

텐써마. 고주파 리프팅의 원리와 효과
고주파 리프팅, 어떻게 작용할까요?
리프팅 기기 중에서 텐써마는 모노폴라(Monopolar) 고주파 방식을 사용하는 장비입니다.
고주파 전류가 피부 표면에서 진피, 피하조직, 심부층까지 넓고 깊게 퍼지면서 열을 발생시키는데,
이때 발생하는 온도는 약 55~60도 전후입니다. 이 온도대는 콜라겐 수축과 재생을 동시에 유도할 수 있는 지점이기 때문에,
즉각적인 타이트닝과 장기적인 콜라겐 리모델링이 가능합니다.
돋보기를 통해 햇빛을 한 점에 모아 태우는 HIFU(슈링크, 울쎄라 등)와 달리,
텐써마는 넓은 범위에 고르게 열을 공급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리프팅과 더불어 피부 전체의 질감 개선과 탄력 회복에 더 강점을 가집니다.

텐써마 효과
1.콜라겐 재생
진피와 피하지방층에 열이 전달되면서 섬유아세포가 자극되어 새로운 콜라겐이 생성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점점 단단해지고 탄력이 올라옵니다.
2.모공·피부결 개선
표면적인 열 자극이 동시에 작용하여 피부결이 매끄러워지고 모공이 조여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볼륨 타이트닝
지방층까지 도달하는 열이 지방세포를 수축시키고, 조직을 당겨주는 효과를 유도합니다.
다만 초음파 계열처럼 지방 파괴를 직접적으로 타겟하지는 않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타이트닝에 가깝습니다.
텐써마와 다른 장비의 차이점
텐써마 vs 써마지
두 장비 모두 모노폴라 방식이지만, 써마지는 팁 구조와 쿨링이 보강되어 더 고출력·정밀한 열전달이 가능합니다.
텐써마는 그보다 비교적 부담이 덜한 리프팅 옵션에 해당합니다.
텐써마 vs 올리지오
올리지오는 바이폴라 방식으로, 상대적으로 얕은 층(진피 중심)에 집중합니다.
반면 텐써마는 더 깊은 피하지방층까지 에너지가 닿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피부 처짐이 뚜렷하거나 깊은 탄력 저하가 있는 분들에 적합합니다.
시술 주기와 유지기간
주기: 600샷 이상 시술시 보통 6개월~1년에 한 번 정도 권장됩니다.
유지기간: 6개월 이상 유지되며, 개인의 피부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즉각적인 탄력 개선도 있지만, 콜라겐 재생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1~2 개월 후 가장 뚜렷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과 주의점
시술 직후 일시적인 홍조, 열감, 붓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드물게 표피 화상이나 지방 위축이 보고되기도 하나, 에너지 세팅과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예방이 가능합니다.
특히 과거 고출력 장비로 볼패임을 경험한 분이라면, 안전 범위 내 에너지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
텐써마는 모노폴라 고주파 리프팅 장비로, 깊은 층까지 열을 전달해 피부 탄력·결 개선, 모공 축소, 자연스러운 타이트닝에 효과적인 시술입니다.
써마지나 올리지오와 비교했을 때 자극은 완화되면서도 깊은 층까지 도달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환자 개개인의 피부 두께, 지방 분포, 탄력 저하 정도에 따라 적합한 장비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리프팅을 고민한다면 단순히 장비 이름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어떤 층을 타겟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